[OSEN=조형래 기자] 김진우가 역투를 펼쳤지만 연패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질롱코리아는 8일 호주 질롱 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프로야구(ABL) 애들레이드 바이트와의 경기에서 2-7로 패했다. 이로써 질롱코리아는 다시 2...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와 4년 연장계약에 성공한 데이브 로버츠(46) 감독이지만 연봉은 기대했던 수준에 못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팬크레드 스포츠’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소식을 전하며 로버츠 ...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를 떠나고 싶지 않다”.FA 내야수 송광민(35)은 여전히 한화를 ‘우리 팀’이라고 부른다. 지난달 20일 FA 자격을 얻어 자유의 몸이 되며 시장에 나왔지만 ‘고향팀’ 한화를 떠날...
[OSEN=이상학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6)가 올해의 팀 선수로 선정됐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에 소속된 지역 기자들로부터 올해의 레인저스 선수로 선정...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겨울 추위를 녹인 선행이었다.8일 한반도에는 올 겨울 최고 한파가 몰아쳤다. 대전 지역도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질 만큼 꽁꽁 얼어붙었다.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대전 동구 판암동 ...
[OSEN=손찬익 기자] 마에다 겐타(LA 다저스)가 이와쿠마 히사시의 일본 무대 복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드러냈다.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이와쿠마는 2008년 21승 4패(평균 자책점 1.87)를 거두며 센트럴리그 MVP와 사...
[OSEN=김태우 기자] 트레이드에 적극적인 SK가 또 한 번의 선수 교환에 합의했다. 삼각 트레이드라는 이색적인 부분이 있지만, 결국 김동엽(28)을 내주는 대신 고종욱(29)을 품에 안았다.SK는 7일 SK와 넥센, 그리고 삼성이 포함된 삼...
[OSEN=김태우 기자] 부상 터널에서 벗어나 완벽한 재기를 노리는 류현진(31·LA 다저스)의 시즌 전 전망이 비교적 밝다.판타지리그를 비롯한 메이저리그(MLB) 전망을 주로 다루는 ‘스카우트’는 7일(이하 한국시간) 류현...
[OSEN=이상학 기자] 메이저리거의 교통사고 사망이 또 일어났다. 이번에도 중남미에서 비극이 벌어졌다.올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활약한 외야수 루이스 발부에나(33)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고국 베네수엘라에서 교통사고로 사...
[OSEN=이종서 기자] 양의지(31)의 '몸값'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SK는 지난 5일 FA 이재원과 4년 계약금 21억원, 연봉 48억원, 총액 69억원에 FA 계약을 마쳤다.올 시즌 SK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이재원은 양의지와 함께 ...
[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 사상 첫 삼각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전례없는 삼각 트레이드를 한 3개팀과 선수 모두득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7일 넥센이 삼성 포수 이지영(32)을 받는 조건으로 외야수 고종욱을 SK에 내줬고, SK는 외...
[OSEN=이상학 기자] “개인적으로는 할 말이 없는 시즌이었다”.김태균(36)에게 2018년은 희비가 교차된 해였다. 팀이 11년 만에 가을야구에 나간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었다. 특히 넥센과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선...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28)는 겨울마다 트레이드 루머에 끊임없이 오르내린다. 외야 자원이 풍부한 다저스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통제가 어려운 푸이그를 늘 트레이드하고 싶어했다. 그렇게 푸이그와 다저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전체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투수들을 좀 더 잘 이끌었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올 시즌의 아쉬움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조건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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