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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공 뿌리는 두산 투수 김민규
2020.06.26 22: 08NC 박진우의 힘찬 피칭
2020.06.26 22: 07NC, '두산 잡아내며 1위 질주'
2020.06.26 22: 05윌리엄스 감독,'문경찬! 힘내'
2020.06.26 22: 05승리 하이파이브 나누는 NC, '1위 굳건히'
2020.06.26 22: 043안타 나주환,'윌리엄스 감독님! 승리 가져왔어요'
2020.06.26 22: 04승리 거둔 선수들 맞이하는 NC 이동욱 감독
2020.06.26 22: 02KIA,'8연승 키움 잡고 2연패 탈출'
2020.06.26 22: 02NC, '금요일밤 기분 좋은 승리 하이파이브'
2020.06.26 22: 01KIA,'키움 9연승 막고 연패탈출'
2020.06.26 22: 00NC 박진우, '경기 마무리 짓자'
2020.06.26 21: 59박찬호,'경기 끝내는 나이스 캐치'
2020.06.26 21: 59오승환 280세이브 달성
2020.06.26 21: 59김응민-오승환, '승리 세리머니'
2020.06.26 21: 58역투 펼치는 두산 김민규
2020.06.26 21: 58삼성, 롯데에 기선제압 성공
2020.06.26 21: 57허삼영 감독, '김동엽 엄지척'
2020.06.26 21: 57박민우, '두산 울린 9회 싹쓸이 3타점 3루타'
2020.06.26 21: 56연속타자 홈런 김혜성,'이제 단 2점차'
2020.06.26 21: 56허삼영 감독, '오승환, 마무리 좋았어'
2020.06.26 2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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