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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최지민,'밀어내기로 역전이라니'
2020.06.22 22: 57김해고,'짜릿한 역전승 희비교차'
2020.06.22 22: 51강릉고,'아쉬원 역전패'
2020.06.22 22: 43김해고 김준수,'밀어내기 볼넷으로 극적인 역전'
2020.06.22 22: 42김해고,'황금사자기 왕중완전 승리팀'
2020.06.22 22: 38김해고,'우승의 기쁨 저 하늘높이'
2020.06.22 22: 29김해고 김준수,'승리할거야'
2020.06.22 22: 26김해고,'짜릿한 역전승의 기쁨'
2020.06.22 22: 25황금사자기 우승 김해고,'짜릿한 역전승이 만들어낸 기적'
2020.06.22 22: 23김해고 김준수,'힘차게 뿌리는 투구'
2020.06.22 22: 16김해고 김준수-정종혁,'우리가 승리했어!'
2020.06.22 22: 15김해고 김준수,'최우수선수상 수상'
2020.06.22 22: 11제74회 황금사자기 우승팀은 김해고
2020.06.22 22: 09제74회 황금사자기,'우승팀은 김해고'
2020.06.22 22: 02허지원,'밀어내기 사구로 짜릿한 동점'
2020.06.22 21: 23경기 지켜보는 롯데 성민규 단장
2020.06.22 20: 58황금사자기 결승전 지켜보는 성민규 단장-이석환 사장
2020.06.22 20: 57성민규 단장-이석환 사장,'누가 잘하나 지켜볼까'
2020.06.22 20: 54강릉고 이동준,'1타점 2루타 너무 기뻐요'
2020.06.22 20: 401타점 적시 2루타 강릉고 이동준,'치는 순간 느낌이 좋아'
2020.06.22 2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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