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경기 끝내는 나이스 캐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26 21: 59

KIA 타이거즈가 최형우의 활약에 힘입어 2연패를 벗어났다. 키움은 8연승 행진이 멈췄다.
KIA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8-6 역전승을 거뒀다. 
9회말 2사 키움 박준태의 안타성 타구를 KIA 박찬호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