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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상대 1회 만루홈런 쏘아올린 로맥
2018.10.10 19: 06장원준,'한동민 사사구 미안해'
2018.10.10 19: 04장기섭, '달콤한 보이스'
2018.10.10 19: 04장원준의 투구에 몸 맞은 한동민
2018.10.10 19: 03힐만 감독,'로맥! 만루홈런 최고다'
2018.10.10 19: 02SK,'로맥의 만루홈런에 열광의 도가니'
2018.10.10 19: 00장원준에 이어 2회 마운드 오른 윤수호
2018.10.10 18: 59김광현,'집중하는 눈빛'
2018.10.10 18: 57힘차게 공 뿌리는 SK 선발투수 김광현
2018.10.10 18: 561회 만루홈런 허용한 장원준, 윤수호와 교체
2018.10.10 18: 54역투하는 두산 장원준
2018.10.10 18: 521회 로맥에게 만루홈런 허용한 장원준
2018.10.10 18: 51힘차게 공 뿌리는 두산 선발투수 장원준
2018.10.10 18: 50'1회 그랜드슬램' 로맥, 한동민과 기쁨의 세리머니
2018.10.10 18: 48KT 오창종 감독 대행, '롤드컵 개막전, 잘 해보자'
2018.10.10 18: 45'1회부터 그랜드슬램' 로맥, 기쁨의 하이파이브
2018.10.10 18: 44장원준 상대 만루포 쏘아올린 로맥
2018.10.10 18: 421회초에 터진 로맥의 그랜드슬램
2018.10.10 18: 41전용준 캐스터,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시작합니다~'
2018.10.10 18: 25반환되는 롤드컵 우승트로피 '소환사의 컵'
2018.10.10 1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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