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에 이어 2회 마운드 오른 윤수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10 18: 59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두산 두 번째 투수 윤수호가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