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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확정 짓고 6년만에 PO 직행하는 SK
2018.10.10 22: 41SK 상대 5:12 완패 당한 두산
2018.10.10 22: 35'6년 만에 PO 직행' SK, 기분 좋은 하이파이브
2018.10.10 22: 336년 만에 PO 직행하는 SK,'기분 최고다'
2018.10.10 22: 32채병용,'공 한개로 경기 마무리 지었어'
2018.10.10 22: 312위 확정 지은 SK
2018.10.10 22: 286년 만에 PO 직행하는 SK
2018.10.10 22: 20허도환-서진용 배터리,'실점은 잊고'
2018.10.10 22: 15장민익의 사사구에 고통 참는 김강민
2018.10.10 22: 00김강민에게 몸에 맞는 볼 사과하는 장민익
2018.10.10 21: 59장민익 역투
2018.10.10 21: 58팬들 믿음에 보답하는 로맥의 투런홈런
2018.10.10 21: 57'9회 투런홈런' 로맥, 홈런왕 경쟁은 이제 시작이다
2018.10.10 21: 56장민익 상대 장외 홈런 쏘아올린 로맥
2018.10.10 21: 559회 연속홈런 허용한 장민익
2018.10.10 21: 54투런포 로맥,'가벼운 발걸음'
2018.10.10 21: 53김동엽,'쐐기 스리런포 하이파이브'
2018.10.10 21: 51'쐐기 스리런포' 김동엽, 가벼운 발걸음
2018.10.10 21: 49김동엽,'쐐기 스리런포 작렬'
2018.10.10 21: 48센스 발휘해 3루 도루 성공한 나주환
2018.10.10 2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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