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그랜드슬램' 로맥, 기쁨의 하이파이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10 18: 44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무사 만루 SK 로맥이 만루홈런을 쏘아올린 후 최정-김강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