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무사 만루 SK 로맥이 만루홈런을 쏘아올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장원준 상대 1회 만루홈런 쏘아올린 로맥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10 19: 06
인기기사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