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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또 넘어갈 수 있었는데'
2020.07.30 19: 42임찬규,'감사의 인사'
2020.07.30 19: 41최채흥,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피칭
2020.07.30 19: 41임찬규,'김민성 선배! 감사해요'
2020.07.30 19: 40박수인,'골프장 갑질 의혹 억울'
2020.07.30 19: 39임찬규,'김민성 호수비에 주먹불끈'
2020.07.30 19: 39최원태,'아쉬움을 삼키며'
2020.07.30 19: 39정수빈,'역시 페르난데스야'
2020.07.30 19: 37페르난데스,'투런포 가볍게 넘겼어요'
2020.07.30 19: 36박해민,'아쉬운 삼진 판정'
2020.07.30 19: 35페르난데스,'최원태를 상대로 추격의 투런포'
2020.07.30 19: 35최원태,'투런포를 얻어 맞다니'
2020.07.30 19: 34페르난데스,'추격의 투런포 작렬!'
2020.07.30 19: 32김하성,'가볍게 도루 성공'
2020.07.30 19: 31허경민,'서건창 태그가 얼굴에 맞으며 위험천만'
2020.07.30 19: 27철저한 거리두기 야구 관중석
2020.07.30 19: 26손혁 감독,'잘 해주고 있어'
2020.07.30 19: 24러셀,'가볍게 때려 1타점 적시 2루타'
2020.07.30 19: 23러셀,'1타점 적시 2루타 날리고 환한 미소'
2020.07.30 19: 20배트 짧게 잡고 스윙하는 김지찬
2020.07.30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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