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김민성 선배! 감사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30 19: 40

3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1사 LG 임찬규가 SK 채태인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 펼치며 잡아낸 김민성 3루수를 향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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