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인,'골프장 갑질 의혹 억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30 19: 39

배우 박수인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자신의 ‘골프장 여배우 갑질’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수인은 지난 16일 자신이 한 골프장에 지인들과 갔다가 한 40대 초반의 여성 캐디로부터 인격적으로 무시를 당했다면서 자신의 SNS에 폭로성 글을 올렸다. 해당글은 바로 삭제된 상황이나 보도되면서 대중에 알려지게 됐다.
박수인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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