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서건창 태그가 얼굴에 맞으며 위험천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30 19: 27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 1루 두산 김재호 타석에서 1루 주자 허경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할때 키움 2루수 서건창의 태그가 얼굴에 맞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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