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또 넘어갈 수 있었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30 19: 42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2루 키움 박동원이 중견수 플라이를 때려낸 뒤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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