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아쉬움을 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30 19: 39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을 마친 키움 선발 최원태가 아쉬운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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