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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병살로 잡는다'
2020.06.30 22: 00오지환-천성호, '위험한 충돌'
2020.06.30 21: 57김원중,'막아내야 한다'
2020.06.30 21: 54로하스, '여유 있게 점프 캐치'
2020.06.30 21: 52원종현,'반드시 틀어막는다'
2020.06.30 21: 52노진혁,'침착한 병살처리'
2020.06.30 21: 508회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 오른 KT 유원상
2020.06.30 21: 48최성훈, '땅볼 타구 침착하게 처리'
2020.06.30 21: 44강진성,'이것으로 동점!'
2020.06.30 21: 42박석민,'가볍게 넘겼다'
2020.06.30 21: 41박석민,'짜릿한 추격의 투런포'
2020.06.30 21: 40LG 최성훈, '위기 막아라'
2020.06.30 21: 40'동점 1타점 2루타' 황재균, '보고있나'
2020.06.30 21: 37박석민,'뜨거운 축하를 받으며'
2020.06.30 21: 37박석민,'추격의 투런포로 250홈런 달성'
2020.06.30 21: 34무기력한 타선으로 2-11 패배 당한 두산
2020.06.30 21: 34조덕길,'경기 마무리한다'
2020.06.30 21: 33조덕길,'힘있는 피칭'
2020.06.30 21: 333연승 거둔 키움
2020.06.30 21: 32박석민,'250홈런!, KBO리그 19번째'
2020.06.30 2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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