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 '땅볼 타구 침착하게 처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30 21: 44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 2루 상황 KT 강백호의 내야 땅볼 때 LG 투수 최성훈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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