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짜릿한 추격의 투런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30 21: 40

30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주자 1루 NC 박석민이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으며 김태군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50홈런을 달성, KBO리그 19번째)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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