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 오른 KT 유원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30 21: 48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유원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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