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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나시' 김민수, MVP 수상
2018.12.09 15: 44김용의,'인기상을 수상한 할리퀸'
2018.12.09 15: 42양준혁,'할리퀸-가오나시를 찾아가서 축하'
2018.12.09 15: 40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종범신팀
2018.12.09 15: 36최주환,'마무리로 다시 마운드에 올라'
2018.12.09 15: 33에반드로,'반박자 빠르게'
2018.12.09 15: 33이종범 감독,'강백호! 잘 막아줬다'
2018.12.09 15: 31이종범 감독,'강백호의 피칭을 믿겠어'
2018.12.09 15: 30'신경전'
2018.12.09 15: 29홍성흔 아들 홍화철,'홈으로 전력질주'
2018.12.09 15: 28홍성흔 아들 홍화철,'안타에 이어 득점도 성공'
2018.12.09 15: 28홍성흔 아들 홍화철,'호쾌한 안타!'
2018.12.09 15: 25강백호,'저만 믿으세요'
2018.12.09 15: 23강백호,'만루에 삼진으로 틀어막아!'
2018.12.09 15: 21강백호,'만루 위기 넘겼다!'
2018.12.09 15: 21류지혁,'따라 잡았다!'
2018.12.09 15: 18강백호,'역동적인 파워 피칭'
2018.12.09 15: 11엄청난 강속구를 뿌리는 강백호
2018.12.09 15: 09김민수,'가오나시 복장 벗고 김세현과 티격태격'
2018.12.09 15: 06정수빈,'양신팀 위기의 순간 마운드에 올라'
2018.12.09 1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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