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양신팀 위기의 순간 마운드에 올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2.09 15: 04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재단 제7회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주자 1,3루 종범신팀 박상원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양신팀 정수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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