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감독,'강백호! 잘 막아줬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2.09 15: 31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재단 제7회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7회말 종범신팀 이종범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강백호를 교체시키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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