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강속구를 뿌리는 강백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2.09 15: 09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재단 제7회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종범신팀 강백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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