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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임하는 김태형 감독
2018.11.04 18: 24펜타곤,'유쾌한 무대'
2018.11.04 18: 24SK '1차전 승리, 우승확률 73.5%'
2018.11.04 18: 24SK,'2차전도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2018.11.04 18: 24KS 1차전 내준 린드블럼의 아쉬움
2018.11.04 18: 23손혁 코치,'김태훈 정말 잘했어'
2018.11.04 18: 231차전 홈에서 고개숙인 두산
2018.11.04 18: 22펜타곤,'청개구리'
2018.11.04 18: 22두산, '홈에서 패배를'
2018.11.04 18: 21환호하는 SK 더그아웃, '한국시리즈 1차전 잡았다'
2018.11.04 18: 21박정권,'가을의 주인공은 바로 나'
2018.11.04 18: 21린드블럼, '아쉬운 1차전 패배'
2018.11.04 18: 20김강민-한동민, '한국시리즈 엄지척 세리머니'
2018.11.04 18: 20힐만 감독,'2차전도 승리한다'
2018.11.04 18: 20호수비 맹활약 강승호, '오늘은 웃을 수 있어요'
2018.11.04 18: 19V4 노리는 SK 김강민-한동민, '둘 다 최고야'
2018.11.04 18: 19한동민,'감독님 이제 감 잡았어요'
2018.11.04 18: 18적지서 1차전 승리로 가져간 SK
2018.11.04 18: 18김강민-한동민, '서로를 향한 엄지척'
2018.11.04 18: 18박종훈, '우리가 이겼다'
2018.11.04 1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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