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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승리의 미소'
2018.10.30 21: 53넥센,'벼랑 끝에서 기사회생'
2018.10.30 21: 52이정후, '승리의 미소'
2018.10.30 21: 48이정후, '끝이 아니라 기뻐요'
2018.10.30 21: 47환호하는 넥센,'반격은 지금부터'
2018.10.30 21: 47넥센,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2018.10.30 21: 46한현희,'영웅군단 반격의 선봉장'
2018.10.30 21: 46플레이오프 3차전 MVP 한현희
2018.10.30 21: 45넥센,'PO 첫 승리의 세리머니'
2018.10.30 21: 44넥센, '지금 분위기 그대로'
2018.10.30 21: 44환호하는 넥센,'우리의 가을 끝나지 않았어'
2018.10.30 21: 43플레이오프 첫 승에 부상중인 이정후도 함께
2018.10.30 21: 43SK, '3연승으로 끝내고 싶었는데'
2018.10.30 21: 43김동엽,'경기 마무리 짓는 헛스윙 삼진'
2018.10.30 21: 42박종훈, '내가 끝내고 싶었는데'
2018.10.30 21: 42서건창,'오늘 완벽한 마무리였어'
2018.10.30 21: 42주효상-김상수,'멋지게 승리 지켰다'
2018.10.30 21: 41넥센, '2연패뒤 첫 승'
2018.10.30 21: 41승리의 기쁨 나누는 넥센
2018.10.30 21: 40김상수-주효상, '이제부터 시작이지'
2018.10.30 2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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