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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티켓 만든 한동민의 끝내기포, '하늘을 나는 기분'
2018.11.02 23: 41끝내기 한동민, '물 세리머니는 해야지'
2018.11.02 23: 40뜨거운 포옹 나누는 김강민-한동민
2018.11.02 23: 40한동민, '내 얼굴 좀 놔둬'
2018.11.02 23: 39연장 승부 끝에 넥센 상대로 끝내기포 날린 SK 한동민
2018.11.02 23: 39한동민의 10회말 끝내기 솔로포
2018.11.02 23: 39최항, '한국시리즈는 우리가 간다'
2018.11.02 23: 39'끝내기포' 한동민, '이 기분 아무도 몰라'
2018.11.02 23: 38끝내기 한동민, '내가 간다'
2018.11.02 23: 37한국시리즈 이끈 SK 한동민, '팬들과 이 기쁨을'
2018.11.02 23: 37승리 만끽하는 SK
2018.11.02 23: 36한동민 끝내기, 'SK가 한국시리즈 간다'
2018.11.02 23: 36김광현-한동민 포옹하며 KS 향하는 힐만 감독
2018.11.02 23: 35SK,'우리가 한국시리즈 간다'
2018.11.02 23: 35한동민 끝내기포, SK '두산 나와라'
2018.11.02 23: 34'끝내기포' 한동민, '힐만 감독님, 한국시리즈도 함께해요'
2018.11.02 23: 34한동민 '연장 10회, 끝내기 사나이'
2018.11.02 23: 34한동민, '최고의 날'
2018.11.02 23: 336년만에 KS행 결정지은 한동민의 끝내기포
2018.11.02 23: 33한동민의 포효, '한국시리즈 티켓은 우리가'
2018.11.02 2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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