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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 '김성갑 코치 안고 미소 가득'
2018.11.02 23: 51끝내기포 날린 한동민, '감격에 겨워'
2018.11.02 23: 50힐만 감독, '산체스-이성우와 포옹'
2018.11.02 23: 49SK의 한국시리즈 진출 알리는 전광판
2018.11.02 23: 48미소찾은 김광현
2018.11.02 23: 48최선 다한 넥센 히어로즈, '가을야구는 여기까지'
2018.11.02 23: 48끝내기포 한동민, '힐만 감독님, 우승하고 작별해야죠'
2018.11.02 23: 47넥센,'더 강한 영웅군단으로 돌아오겠습니다'
2018.11.02 23: 47끝내기포 한동민, '망가져도 좋아'
2018.11.02 23: 46김혜성의 아쉬운 송구 실책 달래는 이정후
2018.11.02 23: 46강승호, '한동민 선배 덕분에 천만다행'
2018.11.02 23: 46한동민 끝내기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는 SK
2018.11.02 23: 45한동민, '나도 울고, 넥센도 울리고'
2018.11.02 23: 44아쉽게 가을야구 마감한 넥센
2018.11.02 23: 44한동민, '끝내기 느낌이 딱'
2018.11.02 23: 44넥센, '리버스 스윕을 노렸는데'
2018.11.02 23: 43'끝내기' 한동민, '가자, 한국시리즈로'
2018.11.02 23: 42'한국시리즈 SK' 한동민, 끝내기 솔로포!
2018.11.02 23: 42박병호,'아쉬운 발걸음'
2018.11.02 23: 42넥센 울린 한동민
2018.11.02 23: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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