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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뼈아픈 6연패 수렁'
2018.11.02 21: 34오주원,'망연자실'
2018.11.02 21: 331타점 적시타 나주환,'쭉쭉 도망가자'
2018.11.02 21: 32다니엘스, '대체 용병에서 효자 용병으로'
2018.11.02 21: 32나주환 적시타, '분위기는 완전 넘어왔어'
2018.11.02 21: 31적시타 나주환, '쭉쭉 도망간다'
2018.11.02 21: 31강상재, '승리의 미소'
2018.11.02 21: 31전자랜드, '홈에서 짜릿한 승리'
2018.11.02 21: 30오주원, '포기는 없어'
2018.11.02 21: 28브리검, '아쉬움 가득'
2018.11.02 21: 28안우진,'가을야구 마지막 불꽃 넘지 못하고'
2018.11.02 21: 26침묵, 넥센 더그아웃
2018.11.02 21: 25안우진, '오늘은 쉽지 않네'
2018.11.02 21: 24안우진도 무너졌다
2018.11.02 21: 23홍경기, '다 비켜'
2018.11.02 21: 23방망이 내던지는 김하성, '화가 난다'
2018.11.02 21: 22켈리,'7회부터 내가 틀어 막는다'
2018.11.02 21: 21무너진 '넥센의 가을 히트상품' 안우진
2018.11.02 21: 19뿔난 김하성, '방망이 내동댕이 치며'
2018.11.02 21: 18넥센, 6회 계속되는 수비 불안
2018.11.02 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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