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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우리가 이겼다'
2018.10.22 22: 31호잉,'한용덕 감독 향한 승리의 미소'
2018.10.22 22: 31주먹 불끈 쥔 정우람, '가을야구 승리 지켰어'
2018.10.22 22: 30김태균,'한용덕 감독님! 결승타로 승리 이끌었어요'
2018.10.22 22: 29한용덕,'입가에 미소'
2018.10.22 22: 28한화 가을야구 승리 이끌어낸 김태균
2018.10.22 22: 28결승타 주인공 김태균,'준PO 3차전 MVP'
2018.10.22 22: 28한용덕,'호잉,내일도 오늘처럼만'
2018.10.22 22: 27준PO 3차전 데일리MVP 김태균
2018.10.22 22: 27호잉,'내일 승부를 원점으로!'
2018.10.22 22: 26정우람-최재훈 배터리, '가을야구 승리 지켜냈어'
2018.10.22 22: 26한화,'가을야구는 내일도 이어집니다'
2018.10.22 22: 25정우람-최재훈,'이제 반격 시작해보자'
2018.10.22 22: 24한용덕,'태균아! 구관이 명관이야!'
2018.10.22 22: 24한화, '가을야구 승리 하이파이브'
2018.10.22 22: 24한화, '가을야구 벼랑 끝에서 첫 승'
2018.10.22 22: 23한용덕,'역시 우리 클로져야!'
2018.10.22 22: 22김태균 결승타 한화,'시리즈 첫승 신고합니다'
2018.10.22 22: 22정우람,'시리즈 첫 승리 포효'
2018.10.22 22: 21김태균-김하성, '승부 넘어선 훈훈한 인사'
2018.10.22 2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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