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최재훈 배터리, '가을야구 승리 지켜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2 22: 26

벼랑 끝 위기에 놓였던 한화가 천신만고 끝에 첫 승을 장식했다.
한화는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서 김태균의 결승타에 힘입어 넥센을 4-3으로 꺾었다.
경기를 마무리지은 한화 투수 정우람과 포수 최재훈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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