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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김민성 몰아붙여 태그를'
2018.10.22 21: 49하주석,'태그가 더 빨랐어요'
2018.10.22 21: 48하주석, '더블플레이로 위기탈출'
2018.10.22 21: 47정근우,'병살 만드는 그림같은 호수비'
2018.10.22 21: 47하주석,'병살이야'
2018.10.22 21: 47이정후, '더그아웃에서 밝게'
2018.10.22 21: 46송진우 코치,'우람아! 부탁해'
2018.10.22 21: 45폭투로 주자 진루시키는 한화
2018.10.22 21: 44볼넷으로 출루하는 넥센 임병욱
2018.10.22 21: 40역투하는 김성훈
2018.10.22 21: 35한화 다섯번째 투수 김성훈
2018.10.22 21: 348회 마운드 오른 넥센 투수 오주원
2018.10.22 21: 30브리검 이어 마운드 오른 오주원
2018.10.22 21: 29약속의 8회 바라는 한화 응원단
2018.10.22 21: 28삼진으로 물러나는 박병호
2018.10.22 21: 26삼진 아쉬운 박병호
2018.10.22 21: 26넥센 선발 브리검, '7이닝 3실점 역투'
2018.10.22 21: 15한용덕,'별걸 다 보여주네!'
2018.10.22 21: 15장정석 감독,'체크스윙, 1루심이 더 정확한거 아닌가요?'
2018.10.22 21: 14이태양,'김민성 타구 잘 잡았지만,,'
2018.10.22 2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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