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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배우로 대종상영화제 참석'
2018.10.22 20: 23송진우 코치,'장민재 바꿀게요'
2018.10.22 20: 21설현,'어둠 밝히는 미모'
2018.10.22 20: 215회 교체된 한화 선발 장민재,'오늘은 여기까지'
2018.10.22 20: 20설현,'숨막히는 미모'
2018.10.22 20: 20한화 두번째 투수 임준섭
2018.10.22 20: 19설현, '여신의 인사'
2018.10.22 20: 18김재원,'강렬한 헤어스타일'
2018.10.22 20: 18마운드 오른 한화 임준섭, '리드 지키자'
2018.10.22 20: 18장정석,'김규민 잘했어!'
2018.10.22 20: 18김형민,'우월한 턱시도 자태'
2018.10.22 20: 171타점 2루타 날린 서건창, '추격 시작이야'
2018.10.22 20: 17한화 선발 장민재,'1실점 후 교체'
2018.10.22 20: 16설현, '광화문을 열광시킨 미모'
2018.10.22 20: 16마운드를 내려오는 장민재
2018.10.22 20: 16김규리,'두근거리는 눈맞춤'
2018.10.22 20: 15서건창, '찬스 놓치지 않고 추격의 1타점 2루타'
2018.10.22 20: 15장민재,'아! 아깝다'
2018.10.22 20: 15서건창,'추격의 1타점 2루타'
2018.10.22 20: 15추격 알리는 서건창의 1타점 2루타
2018.10.22 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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