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불운 떠오르는 카펜터, 한화 에이스 나온 날 5연패 '승률 .250'
전력이 약한 하위팀은 에이스가 나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승리 확률이 높은 에이스 등판에 맞춰 전력으로 승부해야...
포수→투수→강렬한 선발 데뷔, “2군보다 3배는 더 힘들었어요” [오!쎈 인터뷰]
항상 투수의 공을 받던 포수가 투수로 보직을 바꿔 성공적인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나균안(23·롯데)은 지난 15일 사직...
강백호의 1루수 변신은 이강철 감독의 '신의 한 수'였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강백호의 한층 성숙해진 타격 능력을 높이 샀다. 서울고 시절 투타 양면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강백호는...
페르난데스&이정후 제친 뉴 페이스, 올해는 200안타 타자 탄생할까?
두산 베어스 호세 페르난데스(33)와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2)가 안타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올해는 새로운 얼굴들이...
대표팀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차명석 단장, “3연전 취소 제안했다가 퇴짜”
 “1차 접종 때보다 2차 접종 부작용이 크다고 하던데…”도쿄올림픽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포함된...
입대 미룬 이유 있었네! AVG .412 리드오프 최원준 '뜨거운 5월'
KIA 타이거즈 리드오프 최원준(24)이 작년의 활화산 타격을 되찾고 있다. 최원준은 5월들어 11경기 연속 안타...
18일 등판 예정 SSG ‘잠수함’ 박종훈, 로테이션 한 차례 빠진다 [오!쎈 인천]
SSG 랜더스 잠수함 투수 박종훈이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른다.16일 오후 2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든든한 지원군 1군 복귀 시동! 최주환, 18일 2군 DH 출전 예정 [오!쎈 인천]
SSG 랜더스 타선에 큰 힘이 되어 줄 내야수 최주환(33)이 복귀를 준비한다. 16일 오후 2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지시완 기회를 잡았다” 롯데 포수진 지각변동 예고한 서튼 [오!쎈 부산]
롯데 포수 지시완이 3경기만에 래리 서튼 신임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서튼 감독은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T와의...
박찬호 조언 떠올린 이태양-스포츠 심리학 상담 받고 일어선 김태훈② [인천 톡톡]
SSG 랜더스 ‘필승조’ 김태훈(31)과 이태양(31)은 올해 자신들이 할 일을 잘 해내기 위해 온갖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