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재택 소란' 클린스만 감독... KFA, '이 조건'으로 논란 원천봉쇄
공석이던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자리에 독일 출신  위르겐 클린스만(58) 전 미국 대표팀 감독이 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