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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공 펼치는 IBK기업은행 김희진
2019.11.10 17: 02FA컵 MVP 고승범,'시원하게 뿌려라'
2019.11.10 17: 01문지윤-이재영, '손 끝 맞대결'
2019.11.10 17: 01헹가래 받는 이임생 감독
2019.11.10 16: 59이재영, '새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2019.11.10 16: 59대전 코레일 김승희 감독,'우승 못지 않은 아름다운 헹가래'
2019.11.10 16: 58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소매 좀 걷고'
2019.11.10 16: 57김수지 손 끝에 막히는 루시아의 스파이크
2019.11.10 16: 56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이재영 짝짝짝'
2019.11.10 16: 54통산 5회 우승 수원 삼성,'우승컵과 함께'
2019.11.10 16: 51어나이, '두 명 쯤이야'
2019.11.10 16: 50FA컵 최다우승 수원 삼성,'우리가 챔피언!'
2019.11.10 16: 49염기훈,'이임생 감독 향해 우승 맥주 정조준'
2019.11.10 16: 47어나이, '호쾌한 공격'
2019.11.10 16: 47우승컵 들어올리는 이임생 감독,'우리가 챔피언!'
2019.11.10 16: 46김해란-조송화, '리시브 크로스'
2019.11.10 16: 46IBK기업은행 문지윤, '날아오르자'
2019.11.10 16: 45득점왕 염기훈,'FA컵 우승 트르피를 번쩍'
2019.11.10 16: 44FA컵 최다우승 수원 삼성,'시원한 우승 샴페인 파티'
2019.11.10 16: 44IBK기업은행 김우재 감독, '토스 이렇게'
2019.11.10 1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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