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이재영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10 16: 54

1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득점을 올린 흥국생명 이재영이 기뻐하는 가운데 박미희 감독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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