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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다운 플레이 펼치는 정근우, '수비로 팀 구한다'
2018.08.10 19: 38김한수 감독,'이원석 괜찮아?'
2018.08.10 19: 383루 주자 박병호 런다운 플레이로 잡아내는 한화
2018.08.10 19: 37황연주, '볼에 집중'
2018.08.10 19: 36이원석 일으켜 세우는 강봉규 코치
2018.08.10 19: 36황연주, '내가 해결사'
2018.08.10 19: 351루수 정근우, '협살 위해 3루까지 온 지능적 플레이'
2018.08.10 19: 35이원석 상태 살피는 삼성 코칭스태프
2018.08.10 19: 34득점 성공 이원석,'옆구리가 불편해요'
2018.08.10 19: 32고통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 앉은 이원석
2018.08.10 19: 31박병호, '두 번 당하지 않아'
2018.08.10 19: 30이형종의 실책으로 득점 성공한 이원석,'옆구리가 불편해'
2018.08.10 19: 30득점 하자마자 고통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눕는 이원석
2018.08.10 19: 29옆구리 부여잡고 득점 성공한 이원석
2018.08.10 19: 282루 훔치는 김혜성, '내 손이 더 빨라'
2018.08.10 19: 281루수 정근우, '김혜성을 묶어두자'
2018.08.10 19: 25김혜성, '2타점 3루타로 다시 앞서간다'
2018.08.10 19: 23차우찬의 사구에 펄쩍 뛰는 러프
2018.08.10 19: 23물 오른 김혜성, '다시 앞서가는 2타점 3루타'
2018.08.10 19: 22발 빠른 김혜성, '3루까지 서서 들어가 세이프'
2018.08.10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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