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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김재현, '이제 집에 가자'
2018.08.08 23: 25KIA 좌절시킨 김재현의 끝내기
2018.08.08 23: 25KIA, '이게 무슨일이야'
2018.08.08 23: 24김재현, '기분 최고'
2018.08.08 23: 23끝내기 김재현,'좋다 좋아'
2018.08.08 23: 22넥센 한여름밤 짜릿한 승리, 넥센 4위 등극
2018.08.08 23: 21박병호, '끝내기 김재현과 진하게'
2018.08.08 23: 20김재현 끝내기-박병호 5시즌 30홈런-넥센 4위
2018.08.08 23: 19장정석 감독, '끝내기 김재현과 진한 포옹'
2018.08.08 23: 18끝내기 김재현, '이 맛에 야구한다'
2018.08.08 23: 16김재현 끝내기로 4위 올라선 넥센
2018.08.08 23: 15김재현 연장 10회 끝내기, 넥센 4위 등극
2018.08.08 23: 14오주원, '연장 10회도 잘 막았어'
2018.08.08 23: 02김혜성, '아쉬운 판단미스'
2018.08.08 22: 56윤석민, '휴~'
2018.08.08 22: 52윤석민, '실수는 없다'
2018.08.08 22: 50윤석민,'실책은 안돼'
2018.08.08 22: 499회에도 마운드 오른 윤석민
2018.08.08 22: 45동점 허용에 KIA 더그아웃
2018.08.08 22: 379회 부상으로 교체되는 김상수
2018.08.08 2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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