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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 'SK 필승조 가동'
2018.08.08 21: 18한화,'3연패 탈출 성공'
2018.08.08 21: 18'역투하는 SK 박희수'
2018.08.08 21: 17마그노, '골문 비켜가는 슈팅'
2018.08.08 21: 17박희수, '여기서 틀어 막는다'
2018.08.08 21: 16권오준, '포기란 없다'
2018.08.08 21: 15이창민, '땀방울 튀는 슈팅'
2018.08.08 21: 14권오준, '노련한 투구'
2018.08.08 21: 13최재훈,'황경태! 기다리고 있었다'
2018.08.08 21: 13이창민, '강력한 슈팅'
2018.08.08 21: 12권오준, '팀의 승리를 위해'
2018.08.08 21: 12권오준, '혼신의 투구'
2018.08.08 21: 11절뚝거리며 1루 출루하는 오재원
2018.08.08 21: 10좌익수 앞 안타 때린 후 절뚝거리며 1루 출루하는 오재원
2018.08.08 21: 10권오준, '더 이상의 실점은 없다'
2018.08.08 21: 10질주하는 박진포
2018.08.08 21: 089회 투런포 쏘아올린 후 그라운드 도는 호잉
2018.08.08 21: 07정근우-호잉,'투런포 하이파이브'
2018.08.08 21: 06이명기, '아웃이라 말하지 말아요'
2018.08.08 21: 06'한여름밤 축구장의 쿨링 브레이크'
2018.08.08 2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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