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실수는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8 22: 50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무사 1루에서 KIA 윤석민이 넥센 이택근의 보내기 번트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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