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두 번 당하지 않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0 19: 30

10일 오후 충북 청주구장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넥센 박병호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송지만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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