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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마친 KT, '감출 수 없는 아쉬움'
2020.11.13 22: 05알칸타라,'친정팀 KT 향해 보내는 하트'
2020.11.13 22: 03끝까지 남아 스태프 한명한명 인사 나누는 소형준
2020.11.13 22: 01호투 펼친 두산 김민규, 'PO 4차전 데일리 MVP'
2020.11.13 22: 00김민규,'PO 4차전 MVP'
2020.11.13 21: 59PO 4차전 결승타 날린 최주환, '오늘의 깡'
2020.11.13 21: 59플레이오프 MVP 플렉센
2020.11.13 21: 59행복한 플렉센
2020.11.13 21: 58소형준,'아쉬웠던 첫 가을야구'
2020.11.13 21: 58플렉센,'더 크게 환호해주세요'
2020.11.13 21: 57두산 플렉센, '플레이오프 MVP'
2020.11.13 21: 57'그래도 잘 싸웠다' 팬들에게 박수 받는 KT
2020.11.13 21: 56김재호,'딸! 아빠가 또 이겼어'
2020.11.13 21: 56두산, '플렉센 완벽투 앞세워 한국시리즈 진출'
2020.11.13 21: 55이강철 감독,'수고했다 KT'
2020.11.13 21: 54아쉬운 탈락 KT,'외야 팬들에게도 감사의 인사'
2020.11.13 21: 54한국시리즈 향하는 두산, 'NC 나와라'
2020.11.13 21: 53KT,'PO 아쉬운 탈락'
2020.11.13 21: 52인사 나누는 김태형-이강철 두 감독
2020.11.13 21: 52인사 나누는 두산-KT 코칭스태프, '고생했어요'
2020.11.13 2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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