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수고했다 KT'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3 21: 54

두산 베어스가 역대 '왕조팀'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두산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