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역투 펼치는 김민수
2020.10.22 23: 0217-5 대승 거두며 가을야구 진출하는 KT
2020.10.22 23: 02이강철,'KT 전부 잘 해줬다'
2020.10.22 22: 56KT,'간다 가을야구!'
2020.10.22 22: 52김민수,'웃음이 새어나와'
2020.10.22 22: 52'창단 첫 PS 진출 확정' 팬들에게 인사하는 KT
2020.10.22 22: 48가을야구 확정 짓는 KT
2020.10.22 22: 48KT,'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2020.10.22 22: 43강백호,'헛스윙에 빙그르르'
2020.10.22 22: 361군 데뷔 마운드 오른 배창현
2020.10.22 22: 25김태형 감독,'패색이 짙네'
2020.10.22 22: 25배창현,'떨리는 데뷔전'
2020.10.22 22: 25배창현,'데뷔 첫 등판'
2020.10.22 22: 25적시타 허경민,'큰 점수차에도 포기하지 않고'
2020.10.22 22: 258회초 17-3까지 벌어진 KT-두산
2020.10.22 22: 248실점 김강률,'길었던 8회'
2020.10.22 22: 24입술 깨물며 마운드 내려오는 김강률
2020.10.22 22: 24송민섭에게 박수 보내는 이강철 감독
2020.10.22 22: 24실낱 같은 PS 희망 이어가는 KIA
2020.10.22 22: 15윌리엄스 감독,'터커! 멋진 활약이었다'
2020.10.22 22: 14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