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깨물며 마운드 내려오는 김강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22 22: 24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KT에게 8실점을 허용한 두산 김강률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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