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데뷔 마운드 오른 배창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22 22: 25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배창현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