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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82-70 전자랜드 잡고 3위 점프'
2019.12.01 17: 033연승 KGC인삼공사,'전자랜드 끌어내리고 3위 도약'
2019.12.01 17: 01입술 깨문 울산 김도훈 감독
2019.12.01 17: 00KGC인삼공사,'전자랜드 잡고 3위 도약'
2019.12.01 17: 00고개 떨군 울산 GK 김승규, '망연자실'
2019.12.01 16: 54기승호,'4Q 연속 3점슛에 환호'
2019.12.01 16: 52허용준, '동해안더비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
2019.12.01 16: 51얼굴 가린 울산 GK 김승규, '이건 아니야'
2019.12.01 16: 49미들슛 박지훈,'리드 반드시 지켜낸다'
2019.12.01 16: 48빗 속의 김도훈 감독, '이렇게 끝나면 안되는데'
2019.12.01 16: 44울산 주니오, '아쉬워라'
2019.12.01 16: 36주니오-박용우, '오직 공격'
2019.12.01 16: 34점수 벌리는 양희종의 3점슛
2019.12.01 16: 30일류첸코 골에 기뻐하는 포항, '다시 앞서간다고'
2019.12.01 16: 29유도훈 감독,'수비 타이트하게'
2019.12.01 16: 27기승호,'속공이야'
2019.12.01 16: 24포항 일류첸코, '서포터들과 함께 골 기쁨을'
2019.12.01 16: 24브라운,'이제 역전이라고'
2019.12.01 16: 22일류첸코 골에 환호하는 포항, '울산 잡는다'
2019.12.01 16: 20박지훈,'날렵하게 골밑슛'
2019.12.01 1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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