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준, '동해안더비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01 16: 51

1일 오후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허용준이 팀 세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