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프로야구
프로야구 홈
삼성
키움
NC
LG
SSG
두산
롯데
KIA
한화
KT
해외야구
스포츠
포토
영상
게임
승
패
무
위
기자
NC 담당
이강철호 합류 앞둔 구창모, WBC 공인구 적응 도우미와 조우
태극 마크를 달게 된 NC 다이노스의 좌완 특급 구창모(26)가...
공인구 적응 마친 NC 외국인 원투 펀치, "끈끈하고 그립감 좋다" 대만족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원투 펀치 에릭 페디와 테일러 와이드너가...
NC, '6년째 동행' 부경양돈농협과 2023시즌 스폰서십 체결
NC다이노스와 부경양돈농협이2일창원NC파크에서2023시즌 스폰서십...
'2차 3라운드 지명→육군 현역 복무' NC 내야 기대주가 돌아왔다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철호(25)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최고 155km’ 와이드너 영입한 NC, 현역 빅리거 2명으로 일낼까…변화구가 관건
NC 다이노스가 새로운 외국인투수 테일러 와이드너(29)를...
NC, 新외인투수 와이드너와 74만3000달러 계약…“포심 위력적인 투수” [오피셜]
NC 다이노스가 새로운 외국인투수를...
NC, 2023시즌 홈경기 티켓 판매...3가지 타입으로 준비
2023시즌 창원NC파크에 나만의 좌석을 원하는 팬은 내달 1일오전...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 루친스키의 진심 가득한 작별 인사, "저는 평생 NC의 일원"
지난해까지 NC 다이노스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드류 루친스키가 진심...
7억원→5000만원, KBO 역대 최다 93% 삭감률…박명환-이택근 기록 깨졌다
NC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38)이 KBO리그 역대 연봉 최다...
‘구창모 6억&박석민 93% 삭감→5천만원’ NC,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NC 다이노스가 연봉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NC는 27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