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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억 FA 포수, 첫 공부터 놓치다…불펜 피칭에서 혼쭐난 사연 [오!쎈 스코츠데일]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베이스볼 콤플렉스의 LG 스프링캠프.지난 겨울 FA 자격을 얻어...
"천재소리 들었는데..." 안방걱정 KIA 사령탑, 제 5의 포수에 건넨 특별 메시지
"어릴때 천재소리 들었는데...".2023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돌입한 KIA 타이거즈의 약점은 누가보더라도 안방이다. FA 박동원이...
"야구를 못해서 창피했다. 사회인 야구라도 선발로 뛰고 싶다" FA 미아, 솔직한 속내 밝혔는데...
데뷔 첫 FA 자격을 얻고 당당히 시장에 나왔으나 차가운 현실을 마주했다. FA 미아 신세가 된 좌완 강리호(개명 전 강윤구)가 선발...
FA 데드라인은 없지만…코너 몰린 미계약 4명, 이대로 미아 되나
해를 넘겨서도 감감무소식이다. 어느새 달력이 또 한 장 넘어가 2월이 됐다. 데드라인은 따로 없지만 FA 미계약 신분으로 시장에 남은...
‘1억 달러 잭팟’ 가능하려나…벌써 ML 스카우트가 ‘타격 천재’ 보러 오다 [오!쎈 스코츠데일]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 필드의 키움 스프링캠프. 금발의 외국인 남성이 키움 캠프를 찾아왔다.그는 키움...
“오타니에 홈런 맞았다고 누가 뭐라 하나”…신인왕→첫 국대, WBC도 두렵지 않다 [오!쎈 시드니]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해 신인왕을 수상한 뒤 국가대표의 꿈까지 이룬 정철원(24·두산).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지만 두려움은 없다....
"내가 책임진다!" 배영수 코치 사자후...윤성빈은 불펜을 떠나지 않았다 [오!쎈 괌]
“내가 책임진다니까!”지난 3일 롯데의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데데도 스포츠 컴플렉스. 캠프 이틀차에 접어든 이날, 외국인 투수인 댄...
공인구 적응 마친 NC 외국인 원투 펀치, "끈끈하고 그립감 좋다" 대만족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원투 펀치 에릭 페디와 테일러 와이드너가 KBO 공인구 적응을 마쳤다.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 차려진 스프링캠프에...
KT 외인 원투펀치 벤자민-슐서 첫 불펜피칭 "계획대로 잘 준비"
KT 위즈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30)과 보 슐서(29)가 4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캠프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3일 훈련,...
독립리그 출신 성실파 우완, 삼성에서 전력 분석원으로 새 출발
삼성에서 은퇴한 우완 박정준(31)이 올 시즌부터 전력 분석원으로 야구 인생 2막을 시작한다. 박정준은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