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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인 날 이렇게 챙겨주다니" 킹험이 눈물 글썽인 사연
한화 외국인 투수 닉 킹험(30)은 지난 14일 대구 삼성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하며 KBO리그 첫 승을 올렸다. 지난해...
경쟁자 이전에 선배…'일타강사' 베테랑의 조언과 확신
“경험만 쌓이면 무섭게 성장할 것이다. 대선수가 될 수 있다.”자리 경쟁보다는 후배들이 정체되어 있고 헤매고 있는...
'롯진욱 스승' 최재호 강릉고 감독, 청소년 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오피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회장 이종훈)는 오는 9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오재일 1군 복귀 후 구자욱의 타순 변경 가능성은? [오!쎈 대구]
구자욱(삼성)의 타격감이 물 올랐다. 20일 현재 타율(.415), 최다 안타(22), 출루율(.508), OPS(1.225)...
“나성범급 타구 속도” NC 내야에 특급 기대주가 나타났다 [오!쎈 창원]
5년 전 1차 지명 투수가 타자로 마침내 잠재력을 터트리는 것일까.박준영(24·NC)은 지난 주말 한화를 만나 프로 데뷔 후...
추신수의 슬럼프 해결책, 생각 바꾸니 해답 보이기 시작했다 [오!쎈 대구]
'추추 트레인' 추신수(SSG)는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2할7푼5리(6087타수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쉬려고 하지 않는다" 방출신화 최형우, 2000안타 레전드 비결 [오!쎈人]
"쉬려고 하지 않는다".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최형우(38)가 지난 20일 잠실 LG전에서 2000안타 클럽에...
“QS 의미 없어, 자고로 에이스란…” 이강철, 데스파이네에 건넨 묵직한 메시지
“에이스에게 퀄리티스타트(QS)는 의미가 없다.”KT 이강철 감독은 최근 에이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 함께...
LG 물방망이 어쩌나, 라모스-김현수 '득점권 1할...장타 0개'
LG 트윈스가 3연패에 빠졌다. LG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3-6으로 패했다....
김하성 공백이 이렇게 클 줄이야…10위 키움, 너무 낯설다
6연패, 10위. 키움과 잘 어울리지 않는 숫자들이 따라붙기 시작했다. 4년 만에 6연패에 빠진 키움이 창단 첫 10위로...